for a housemate

For a Housemate

Space for a housemate

동거묘를 위한 공간
TYPE  :  PLAN A
[ interior & styling ]

위치 :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주거형태 : 아파트

 

공급면적 : 80.42㎡ │ 전용면적 : 59.98

 

방 3개, 욕실 2개

 

공사내역 : 전체 리모델링

 

 

고양이의 시선까지 개방감 있게

For a housemate

 

고양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래쪽까지

전체 개방되어있는 중문을 사용했다.

현관 측면 또한 가벽을 만들되 두께를 주어

고양이가 앉을수있는 턱을 만들어 측면 또한,

고양이의 시야가 막히지 않도록 해주었다

 

 

 

에어컨은 털날림과 고양이들 때문에,

캣타워 앞쪽으로 있어야했는데,

이에 에어컨 뒤쪽에 가벽을 짧게 만들어

에어컨 뒷면을 가리고 캣타워를 둘 공간을 만들었다.

 

 

간이식탁_캣워커

고양이들이 있어 식탁에 무언가를 올려둘 일도 없고,

혼자살기에 손님이 올때 빼고는 식탁을 쓸 일이

없어서 전면에 간이 식탁을 만들었는데

식탁의 역할보다도 캣워커로의 역할을 더 톡톡히 한다.

 

20200531-DSC_4499

주방 옆방은 금묘의 구역, 드레스룸으로 사용중이다.

 

 

주방_모듈실주방_도어/상판교체

 

싱크대에 자주 고양이가 올라가서 조리기구나 소가전은

하부장과 키큰장 안쪽에 다 넣을수 있도록 설계했다.

소가전의 크기나 위치가 달라지더라도

내부 서랍이나 선반의 높이를 쉽게 바꿀 수 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면 마감재가 뜯기거나

스크래치가 나는 경우들이 있는데

도어나 상판에 상처가 났을때 교체가 쉬운 것도

모듈식 주방가구의 장점이다.

 

IKEA BOHOLMEN, YTTRAN

상부장은 푸쉬버튼으로, 하부장은 고양이가 잘 당겨내지 못하도록 밀착되어있는 손잡이를 사용했다.

 

공간분리

손님방과 드레스룸을 사용하니 서재용도로

사용할 방이 없어 안방의 일부 공간을

색감과 재료로 분리해주어 방안을 분할했다.

바닥은 건식 욕실과 동일하게 깔아

확장되어 보이도록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