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

탁 트여있지만 고즈넉한 골목, 조용한 주택가에서 뜻밖의 집을 발견했다. 담 안에 쌓였지만 그 건물의 깊이가 한눈에 보였고, 위드라운지는 ‘원석’이라 믿으며 두 팔을 걷어붙였다.

 

천변을 따라 위치한 주택들 , 저녘에 되면 가로등에 의지해 어수룩한 이 도로가 언제부턴가 환해졌다. 불빛이 새어나와 환해졌을 뿐 이전부터 그곳에 있었는 것처럼 주변과도 잘 어우러진 외관을 가진 ‘주택’은 집과 사무실을 겸용하는 공간이다. 

 

낡은 건물을 고쳐 새로운 목적에 맞춰 활용하는 리모델링은 몇 가지 장점이 있다.  기존 건물의 골격을 활용하는 덕분에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데다, 오랜 시간 건물에 남의 기억도 보존할 수 있어 이색적인 건물이 나온다.   그 때문인지, 요즘 수 많은 예비 건축주와 건축가 리모델링 컨설턴트 모두 오래된 건물에 새 생명을 선물하는 리모델링을 주목한다.

 

 대전의 오래된 주택을 새로 고쳐 생활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바꾸었다. 기존의 건물이 가진 고즈넉함과 깊이감 그리고 외관과 내부의 일부에 깃든 세월을 살리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눈여겨 볼 가치가 있다.
Cotton Company Showroom & Office / Daegu
Office / Jungcheon-dong, Daejeon
YnY Hospital / Dunsan-dong,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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