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house

Timeless House

시간을 담은 집

[ interior & styling }

위치 : 오정동

주거형태 : 주택

건축면적 : 69.3㎡

방 3개 , 욕실 1개

공사내역 : 전체 공사 + 홈스타일링

노후주택의 문제로 가장 크게 대두되는 것이 몇가지 있는데
가장 큰 부분이 현재와 맞지 않는 구조설계이고
그 다음으로는 오래된 마감재,
단열 , 설비 등이다.


눈에 보이는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비율상 같이 공존하기 때문에 공사 내내 예민하게 신경써야 한다.

가족의 개성이 담긴 단독주택을 꿈꾸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혼부부는 ‘아파트’대신 ‘주택’을 선택했다.

남편이 어릴때부터 지내던 동네를 벗어나고 싶지 않았고,
부인도 고즈넉한 동네의 모습이 좋아 그의 의견에 동의했다.

@ 결혼 전부터, 좋아했던 동네. 이 곳에 집을 고치고 살게 될 줄은 몰랐다.


30년의 세월을 잔뜩 안고있는 집

집은 주인이 아닌 세입자가 계속 지내던 상황이라,
주기적인 관리가 되지 못해 상태가 썩 깨끗하지 못했다.
단열과 설비 구조 모두 적합한 것이 없었다

Before

현관

과거와 현재의 적절한 믹스

 

오래된 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고주택 리노베이션의 매력을 느낄 수있다.
집이 머금고있는 30년의 세월 중 간직할 것을
새로 들어올 것과 적절히 융화시키면,
특별한 집이 된다.

 

이전에 다락으로 쓰이던 벽을 과감히 철거하되

그 공간에 두 사람의 취미생활 용품들을 숨길 수 있게 해주었다.
가리는 것도 아니고 일렬로 정리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새로운 물건들이 다락 계단의 노출된 질감과 어울려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는 부부의 엘피나 책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의 아지트가 될 예정이다.

현재는 부부의 엘피나 책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의 아지트가 될 예정이다.
@ 주방 조명 ; LRUSHULT 시스템 조명
@ 조명 ; 알론맨션(Alon-Mansion) , 테이블 ; 알론맨션(Alon-Mansion), 의자 ; MESTER GAGU
@주방카트 ; BROR , 싱크대 상판(조리대) ; BARKABODA 호두나무 , 수전 ; OLMAREN , 싱크대 손잡이 ; BAGGANES 손잡이
@ 욕실장 ; DYNAN 거울장 , 벽선반
@ 욕실을 확장하며, 기존의 현관 자리에 만들어진 샤워부스
@ 중문 : 제작
@ 후크 ; 알론맨션(Alon-Mansion)

Beige , Night

전체를 화이트가 아닌 베이지로 잡은 이 집은 밤이 더 이쁘다.

 

 

하얀 벽 보다는 부드러운 베이지 색채를
기본으로 한 집은 은은한 조명이 비춰진
저녘이 가장 빛을 발한다.

​절대적인 공간이 적어 가구를 많이 배치할 수 없어
색감으로 포인트를 주되 너무 돋보이지 않는
베이지를 메인색상으로 사용했다.